가상 정거장

Virtual Station

2021.3.5.—3.21.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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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정거장

2021.3.5.금—3.21.일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

Virtual Station

2021.3.5.fri—3.21.sun
Haenghwatang Art Space : Cultural Complex

신체, 시간, 공간, 도시, 공동체 등 오늘날 예술과 비평적 사유의 중요한 화두가 되는 개념들은 근대에 태어났다. 그리고 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파격적으로 변신해간다. 주체가 안주했던 사유와 관계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새로운 정보의 망이 신체와 욕망을 대체한다. 시공간의 감각은 파편화되어 납작한 정보로 환전된다. 정보는 자본이다. 자본의 속도감 속에 침잠된 공공 영역에서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예술이 공공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러한 공공의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공공의 광장을 열고 다양한 예술가들의 관점과 의제를 제시하여 세계를 더욱 날카롭고 비평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단초들을 제안하는 것이 아닐까?
‹가상 정거장›은 근대의 폐허 위에서 테크놀로지를 바라본다. 기술이 태동시킨 변화의 궤적과 결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신화의 뒤쪽에서 새로운 감각의 씨앗들을 주시해본다.

Body, time, space, city, community—these concepts that comprise the core agenda of contemporary art and critical thinking were born in modernity. Today, they are going through a radical metamorphosis through the rapid development of technology. The ecology of relationships where subjectivity had comfortably resided is destroyed and a new web of information is replacing the body and desire. The sense of time and space are fragmented and exchanged for flat information. Information functions as capital. While public spaces continue to sink deeply into the speed of the capital, what can art do?
If art can play a role for the public space, perhaps it is to create a public arena where such discourses can actively and openly take place, inviting artists to suggest perspectives and agendas that help us to view the world through a sharper and more critical lens.
‹Virtual Station› reflects technology from the ruins of modernity. The festival peers into the trajectories of change triggered by technology and discovers seeds of new senses that leap beyond the obsolete myth.

공연, 전시

Performance, Exhibition

김지선
슬픔의 집
공연

Kim Jisun
The House of Sorrow
Performance

서울, 게임 퍼포먼스, 80분

Seoul, Game Performance, 80 min



김지선은 온라인 게임에 극장을 짓고 관객을 초대한다. 작가는 여행 중 아마존에서 우연히 만난 ‘민’으로부터 여러 개의 게임이 담겨있는 usb를 받았다. 가상 극장에 초대된 관객은 작가와 함께 민의 기억과 생각이 확장된 것 같은 그 게임 세계를 탐험한다. 자신의 신체적 고통이 교통사고의 기억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민은 자신이 만든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엇을 보고자 했을까? 그곳에서 그의 생각은 어떤 변화를 거칠까? 그 변화를 통해 그의 기억은 사고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마치 ‘엘 도라도’에서 강에 황금을 버리는 의식을 통해 물질의 형식을 변화시켜 그 기원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던 것처럼.

Kim Jisun creates a theater in an online game and invites the audience to this virtual space. During a trip in the Amazon, Kim Jisun met a man named Min, who handed her a USB stick containing various games. Audiences are invited to unravel the games, in which one can get lost in Min’s thoughts and memories. Min speaks of the physical pain he feels derived from the memory of a car accident. But what did he want to see by playing this game over and over again? How do his thoughts transform in this process? Will it help his memory to return to the state before the accident? Like the myth of ‘El Dorado’, where gold objects were immersed in the river to be returned to nature?

일자
3.5.금 / 20:00
3.6.토 / 20:00 / 관객과의 대화

Date
3.5.fri / 20:00
3.6.sat / 20:00 / After-talk


장소
목욕탕 욕탕

Venue
B1Bh

컨셉, 연출
김지선

조연출
강윤지

게임 개발
권오준, 문기강, 박두현

일러스트레이션
오채원

기술감독
김지명

영문 번역
강윤진

온라인 공연 진행
홍영택

온라인 공연 중계
서찬석

Minecraft 극장 건설
GBF Studio(김민석, 오정민, 장유현)

Minecraft 시스템 개발
GBF Studio(최주명)

Minecraft 런처 제작
ksi123456ab

출연
Kojes

공동제작
Kunstenfestivaldesarts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나희
‹대디 레지던시› 공유회: 눌러서 재생, 빠르게 감기
공유회

Kim Nahee
Press Play, Fast Forward ‹Daddy Residency›
Presentation

뉴욕, 서울, 공유회, 60분

New York, Seoul, Presentation, 60 min



자연의 산물인 양 모두가 따를 것을 요구하지만 사실은 결혼 제도와 핏줄의 힘에 기대고 있는 가부장 중심의 가족제도. 작가 김나희는 그 제도를 따르지 않고도 충분히 자신의 아이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그렸고 ‹대디 레지던시›라는 가족계획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약 6년 후, 김나희는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낳을 계획이며, 이 아이를 함께 키울 ‘대디’들을 임시 부모이자, 이 레지던시의 레지던트로 선발하고자 한다. ‘대디’의 성별은 무엇으로 정체되어도 상관없으며, 6개월에서 1년 정도 김나희와 함께 지내며 아이를 키워야 한다.”
그러나 2019년 런칭 후 프로젝트는 수많은 우려, 응원, 기대에 맞닥뜨린다. 본 공유회는 대디 레지던시의 실질적인 요소들을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고민으로 이어진다.

Although considered as the law of nature, patriarchy is in fact an artificial system that relies on the institution of marriage and blood relation. Kim Nahee drew up a scenario where she does not need to follow this system and yet manages to raise her child with the loved ones. She announces the launch of her ‹Daddy Residency› project. “Approximately in 6 years, Kim Nahee will give birth through artificial insemination. She will select temporary parents named ‘Daddies’ as residents of the residency to co-nurture this child. ‘Daddies’ can be of any gender and must spend between 6 months to a year together with Kim Nahee to raise the child.”
However, after its launch in 2019, the project encountered not only excitement and support but also much concern. This presentation begins by explaining the aspects of the Daddy Residency and gradually shares the concerns that were raised.

일자
3.7.일 / 16:00

Date
3.7.sun / 16:00


장소
목욕탕 욕탕

Venue
B1Bh

발표
김나희

리미니 프로토콜 & 토마스 멜레
언캐니 밸리
스크리닝

Rimini Protokoll & Thomas Melle
Uncanny Valley
Screening

베를린, 연극(스크리닝), 60분

Berlin, Theater(Screening), 60 min



우리는 로봇을 일하는 기계, 즉 주어진 과제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집행자로 생각한다. 독일의 경우, 산업에서 활용되는 로봇은 감정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인간과 거리가 먼 모습을 하고 있다. 반대로 돌봄 노동에는 휴머노이드를 쓰는 것도 로봇이 인간을 닮은 외형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 기계를 더 쉽게 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계가 인간과 너무 닮는 순간, 우리는 불안한 감정을 느낀다. 어떤 게 인간이고 어떤게 기계인가? 일본의 로봇 과학자들은 이 기묘한 현상에 ‘언캐니 밸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언캐니 밸리›에서 리미니 프로토콜의 스테판 카에기는 처음으로 소설가이자 극작가와 함께 협업한다. 작가 토마스 멜레의 동의 하에 그의 애니마트론이 만들어졌다. 이 휴머노이드는 작가의 위치를 대신 차지하며 여러 질문을 쏟아낸다. 복제물이 원본의 자리를 차지할 때 원본은 어떻게 되는가? 자신의 일렉트로닉 분신을 통해 원본은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가? 원본과 복제는 경쟁하는가, 아니면 상호 보완하는가?

We mostly think of robots as work machines, as efficient and precise executors of tasks. In German industry, they barely look like people, to avoid emotional complications. Unlike in Asia, where humanoid robots have already been developed for some time, for example for care-work or as sex partners. The external similarity to human beings makes the acceptance of machines easier. However, if the machine is too simi-lar to a human, we begin to feel mistrust: what is human, what is machine? Japanese robotics researchers call this weird similarity the “uncanny valley”.
For his new play, Stefan Kaegi works with a writer and playwright for the first time: Thomas Melle allowed an animatronic double of himself to be made. This humanoid takes the author’s place and throws up questions: what does it mean for the original when the copy takes over? Does the original get to know himself better through his electronic double? Do the copy and his original compete or do they help each other?

일자
3.13.토 / 20:00 / 관객과의 대화
3.14.일 / 16:00

Date
3.13.sat / 20:00 / After-talk
3.14.sun / 16:00


장소
목욕탕 욕탕

Venue
B1Bh

Concept, Text & Direction
Stefan Kaegi

Text, Body, Voice
Thomas Melle

Equipment
Evi Bauer

Animatronic
Chiscreatures Filmeffects GmbH

Manufacturing and Art Finish of the silicone head, coloration and hair
Tommy Opatz

Dramaturgy
Martin Valdés-Stauber

Video Design
Mikko Gaestel

Musik
Nicolas Neecke

Production management Rimini Protokoll, Touring
Epona Hamdan

Light Design, Touring
Robert Läßig, Martin Schwemin, Lisa Eßwein

Sound & Video Design, Touring
Jaromir Zezula, Nikolas Neecke

Produced by
Münchner Kammerspiele

Co-produced by
Berliner Festspiele - Immersion, donaufestival (Krems), Feodor Elutine (Moscow), FOG Triennale Milano Performing Arts (Mi-lano), Temporada Alta - Festival de Tador de Catalunya (Gi-rona), SPRING Utrecht

Performing rights
Rowohlt Theater Verlag, Reinbek bei Hamburg

헬렌 노울즈
수퍼댓헌터봇의 재판
스크리닝

Helen Knowles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Screening

런던, 영상 스크리닝, 45분

London, Video Screening, 45 min



헬렌 노울즈의 ‹수퍼댓헌터봇의 재판›은 우리 삶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쉽게 간과되는 컴퓨터 자동화 기술의 윤리와 책임을 탐구한다. 노울즈는 오늘날 기술계, 금융계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하나의 시나리오를 상상하고, 무대 위에 가상의 재판을 연다.
사건은 이렇다. 채무추심 회사인 댓비비(Debt BB)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채권을 회수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정부로부터 학자금 채권을 가격보다 비싸게 사들인다. 댓비비는 빅 데이터를 이용해 채무자가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에 일자리 공고를 띄우는 등 각각의 개인을 공략하여 채무불이행자의 수를 줄일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축한다. 그런데 두 명의 채무자가 허가 받지 않은 의료 실험에 참가하다가 죽는다. “독학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의 감독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 코딩 시퀀스를 수정할 수 있는”* 이 수퍼댓헌터봇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을까?
*수잔 슐피, ‹치명적인 알고리즘›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is a project initiated by Helen Knowles which seeks to explore questions of ethics and accountability in relation to the increasing and often unseen computer automation of our lives.
The work imagines a speculative scenario not too far removed from current practices in technology and finance. A debt collecting company Debt BB buys up student loans and uses unconventional means to ensure fewer loan defaulters by targeting individuals through the use of big data. A chain of events leads to deaths in medical trials. Superdebthunterbot has the “capacity to self-educate, to learn and to modify it’s coding sequences independent of human oversight”*. Can an algorithm be held culpable in a court of Law?
*Susan Schullppi, ‹Deadly Algo-rithms›

일자
3.12.금 / 20:00 / 관객과의 대화
3.13.토 / 16:00
3.14.일 / 20:00

Date
3.12.fri / 20:00 / After-talk
3.13.sat / 16:00
3.14.sun / 20:00


장소
목욕탕 욕탕

Venue
B1Bh

Director
Helen Knowles

더블럭키 프로덕션
‹헝클어진 데이터들의 정원› 산책
공유회

Doublelucky Productions
A Scroll through the ‹Garden of Tangled Data›
Presentation

베를린, 공유회, 90분

Berlin, Presentation, 90 min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이 디지털 기록물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사진, 대화록, 편지 같은 것들이 주머니에 담겨 있다. 실제 세계에 존재했다면 이것들은 먼지를 뒤집어 쓰거나 이미 훼손되고 삭아서 없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 회로 안에서 는 그 무엇에도 먼지가 앉지 않는다. 그저 보이지 않게 비활성화되어 우리에게는 접근 불가능한 서버 팜(Server Farm)에 모일 뿐이다. 그리고 제3자의 수익을 위해 이용된다.
‹헝클어진 데이터들의 정원›에서는 다르다. 이 정원에서 데이터는 읽는 것이 아니라 심는 것이다. 방문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기증하고 데이터가 어떻게 교배되고, 꽃을 피우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지 관찰할 수 있다. 그 목적은 이윤이 아니라 아름다움이다. 개발자, 예술가, 그리고 내키는대로 사색하는 손님들 이 모여 테크놀로지, 식물, 그리고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대안적 생태계를 길러낸다.
이 프로젝트는 수행적 설치로 완성될 계획이며, 이번에는 그에 앞서 프로젝트 웹사이트 속을 함께 산책한다. 모든 정원이 그렇듯이, 이곳에서 모든 것은 살아있고, 혼자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Almost everyone carries a digital database in their pockets: fotos, chats, emails that don’t gather dust and never decompose. They remain inert and unseen collected in inaccessible server farms, for the exploitation of third parties. This is different in The Garden of Tangled Data. In the Garden, data is not read but sown. Visitors donate and plant data, carefully gathered from their own cell phones, and observe how they cross, blossom and eventually become humus in our community garden. Not for profit – for beauty. Together with coders, designers, and you as the gardener, we're planting an alternative ecosystem of peaceful coexistence, between technology, plants and us. Vegetation has been measured and datafied long enough – now it's time to vegetize data.
Originally planned as a performative installation, doublelucky productions now invites you to an active stroll/scroll through our parallax-website with text, sound, and videos. And just like in every garden, everything is alive and no one alone.

일자
3.20.토 / 20:00

Date
3.20.sat / 20:00


장소
목욕탕 욕탕

Venue
B1Bh

Conceived and directed by
Doublelucky Productions

티파니 리
VR 리퀴드 파노라마
VR

Tiffany Lee
VR Liquid Panorama
VR

서울, VR, 4분 26초

Seoul, VR, 4 min 26 sec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뷰에 담긴 거리는 현재의 거리가 아닌, 과거 어느 시점에 찍힌 모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지금, 여기’서 갈 수 없는 ‘과거, 그 곳’의 풍경들 위로 ‘언젠가 꼭 가봐야 할 여행지’와 같은 미래의 기대를 투사한다. 티파니 리는 이렇게 여러 시간대가 중첩된 디지털풍경 위에 회화적 색채를 덧입혀 가상현실(VR) 속 기묘한 물성을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과거, 현재, 미래가 중첩된 거리를 걸으며 실재와 노스탤지어 그리고 이상향 사이를 유랑한다.

The Street View of Google Map does not show the street of the present, but rather an image of the street captured at a certain moment of the past. Ironically, the act of add-ing a pin on these spots—for example, as ‘places I must visit before I die’—implies the projection of a future on to a space of the past, impossible to access in the present. While different time frames overlap on this digital landscape, Tiffany Lee adds yet another layer of exuberant paint, creating a peculiar materiality in the virtual reality. The viewer is invited to walk the street wher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coexist, drifting between the real, nostalgia, and utopia.

일자
3.5.금—3.7.일 / 13:00—19:30
3.12.금—3.14.일 / 13:00—19:30
3.19.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7.sun / 13:00—19:30
3.12.fri—3.14.sun / 13:00—19:30
3.19.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집 2층

Venue
H2

아티스트
티파니 리

미디어테크놀로지
박시은

Artist
Tiffany Lee

Media Technology
Sieun Park

서현석
잔해
VR

Seo Hyunsuk
Debris
VR

서울, VR, 11분

Seoul, VR, 11 min



극장과 폐허. 근대의 두 가지 유산이 서로의 환영에 침투한다. 반복되는 영화 속 폐허는 직설도 알레고리도 아니다. 영화적 응시의 총체적 붕괴를 거울상처럼 과묵하게 비출 뿐. 스펙터클의 성역에서 스펙터클의 잔해가 말더듬처럼 이어진다.
‹잔해›는 2019년 전시된 김홍석 작가와의 2인전 ≪타이틀매치: 미완의 폐허≫에서 서현석의 작품을 구성했던 여덟 부분 중 하나인 ‹먼지극장 6›을 재제작한 것이다.

Theater and the ruin. The two legacies of modernity penetrate each other’s illusion. Ruins repeatedly appearing in the film are neither indicative nor allegorical. Like a mirror, they tacitly reflect the total collapse of the cinematic gaze. The debris of spectacle is scattered into the sanctuary of the spectacles. Debris is a recreation of Theater of Dust 6, presented as part of the exhibition Incomplete Ruins.

일자
3.5.금—3.7.일 / 13:00—19:30
3.12.금—3.14.일 / 13:00—19:30
3.19.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7.sun / 13:00—19:30
3.12.fri—3.14.sun / 13:00—19:30
3.19.fri—3.21.sun / 13:00—19:30
3.21.sun / 13:00—15:00


장소
목욕탕 보일러실

Venue
B1BR

연출
서현석

기술 감독
전봉찬

재제작 위촉
가상 정거장

윤태웅
플라스틱 불릿 파트너
전시

Yoon Taewoong
Plastic Bullet Partner
Exhibition

서울, 영상 설치, 16분 42초

Seoul, Video Installation, 16 min 42 sec



2010년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시스템과 ‘로켓배송’이 시작되어 전보다 편리한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2016년엔 ‘알파고’의 등장으로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밈’이 되어 널리 퍼졌고, 2017년에는 ‘포켓몬GO’가 인기를 얻으며 밋밋하던 도시에 포켓몬이 덧씌워져 일상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고, 강남역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하였다.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여 내 집 마련은 ‘꿈’이 되었고, 2017년부터는 한국에서 ‘YOLO(You Only Live Once)’ 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큰 것은 작고 얇아졌고, 순간의 망설임은 품절로 이어졌다. 기술의 발전은 시간을 가속하였고, 사용자는 스스로를 돌아볼 틈이 없어졌다. 사회는 점차 과열되어 간다.
이 작업은 긍정이 쉽지 않은 상황 속, 그 시간대를 기록한 난잡한 다큐멘터리이다.

In the mid 2010s, PayPal services and ‘Overnight Delivery’ is launched, offering a more comfortable life for the consumers. In 2016, ‘AlphaGo’ is created, and ‘memes’ spread widely, showing fears and expectations against Artificial Intelligence. In 2017, ‘Pokémon GO’ becomes popular, adding a layer of Pokemons on the dull city, transforming the daily life into a game. Meanwhile, the humidifier disinfectant syndrome breaks out, leading to many casualties. In Gangnam Station, a misogynic crime occurs. Housing prices continue to rise, making it a ‘dream’ to own a house. From 2017, the term ‘YOLO(You Only Live Once)’ becomes a fashion in Korea. What used to be big becomes small and thin, and an things are sold out in the instant of hesitation. Technological development accelerates time and users no longer have the time to look back. The society continues to overheat.
This work is a messy documentary that records a period in which optimism remains difficult.

일자
3.5.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집 2층

Venue
H2

제작, 연출, 촬영, 편집, 음악
윤태웅 a.k.a. NNK

삽입된 음악
인터내셔널가(Интернационал)

이웅철
물의 겉면
전시

Lee Woongchul
Surface
Exhibition

서울, 영상 설치, 6분

Seoul, Video Installation, 6 min



이웅철은 현실과 가상, 실제와 착시, 자연과 인공, 필연과 임시, 자연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의 경계가 어긋나고, 교란되고, 침투하고, 무너지고, 녹아내리는 상황에서 형성되는 어떤 모호함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해왔다. 3D 그래픽 작업을 오랜 시간 하다 보면 현실의 사물이나 풍경이 가상의 환경처럼 보이는 순간이 생긴다. ‹물의 겉면›에서 물결치는 바다는 그래픽으로 만든 이미지다. 오직 데이터값일 뿐인 이 바다 위로 관객은 저마다 어떤 감각을 투사하는가?

Lee Woongchul has continued to question the ambiguity that is created in a situation where the borders between the reality and the virtual, the real and the illusion, the nature and the artificial, the inevitable and the temporal, the natural and the unnatural are dislocated, interrupted, penetrated, collapsed, and melted. When working on a 3D graphic image for a long period time, there is a moment when an object or the landscape of the reality appears like a virtual environment. The ripples of the ocean in Surface is an image created with computer graphics. What does the viewer project onto this simple as-sembly of data values?

일자
3.5.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집 2층

Venue
H2

영상
이웅철

더블럭키 프로덕션
소멸
전시

Doublelucky Productions
Dissolution
Exhibition

베를린, 영상 설치, 4분 27초

Berlin, Video Installation, 4 min 27 sec



2020년 우리를 지배한 주된 경험은 해체(Auflösung)의 감각이다. 사회적 관계, 무역, 여행, 교육 시스템, 예술 활동, 이동 의 자유 등, 팬데믹과 함께 우리가 알던 세계는 해체되고 있다. 연대와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다. 바이러스와 기후 재앙이라 는 조건 아래에서 인간중심적인 세계관 역시도 해체되어가고 있다. 그 동안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 세계를 훨씬 더 많은 개체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더블럭키 프로덕션은 그러한 해체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포용 하기로 한다. ‹소멸›에서는 자아를 해체하고 약동하는 물질과 공명하도록 관객을 초대한다.

One of the most central experiences in 2020 for us was the feeling of dissolution (German: Auflösung). With the pandemic, the world as we knew it seemed to dissolve: social relations, trade, travel, education systems, artistic practices, and freedom of movement. Solidarity and democracy seemed to disband. Conditioned by virus and the climate catastrophe, our anthropocentric worldview was finally disintegrating too; it became obvious that there are many more entities sharing this world with us than we were willing to acknowledge. doublelucky productions decided not to fight but to embrace this dissolution. We made a series of short videos in favour of it – inviting viewers to disintegrate their egos and get into resonance with a world of vibrant matter.

일자
3.5.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집 2층

Venue
H2

Conceived by
Doublelucky Productions

Music
Hannes Strobi

Text/Voice
Christiane Kühl

Video
Chris Kondek

Commissioned by
Literaturforum m Brecht-Haus and 1000 Scores

김보용
반도투어 익스프레스
전시

Kim Boyong
Peninsula Tour Express
Exhibition

서울, 영상 설치, 20분

Seoul, Video Installation, 20 min



‹반도투어 익스프레스›는 어느날 구글어스를 통해 서울에서 평양, 신의주를 거쳐 중국 대륙까지의 길을 외우면서 시작된다. 기술을 통해 세계와 연결된다 것. 그것은 땅과 나의 신체가 분리되고 시간과 공간이 파편화 되는 경험이다. 땅과 신체가 연속적인 관계를 맺지 못할 때 우리는 진정 세계와 연결된 것일까? ‹반도투어 익스프레스›는 시공간을 편집하는 하이퍼링크 사회에서 연속적이고 선형적인 세계를 탐색하는 불연속적인 여정이다.

‹Peninsula Tour Express› begins one day, by memorizing the route on Google Earth departing from Seoul, passing through Pyeongyang and Sinuiju, arriving at the Chinese continent. To be connected to the world through technology presents an experience that separates my body from the land and fragments time and space. When the land and the body fail to create a coherent relationship, are we truly connected to the world? ‹Peninsula Tour Express› is a discontinuous journey that seeks after a continuous world, in a hyperlink society that arbitrarily edits time and space.

일자
3.5.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집 2층

Venue
H2

구상, 편집
김보용

송민정
야생종
전시

Song Min Jung
WildSeed
Exhibition

서울, 영상 설치, 22분 23초

Seoul, Video Installation, 22 min 23 sec



‹야생종(WildSeed)›은 데이터 조작으로 신체를 빼앗긴 인물이 유령, 익명, 약자의 몸으로 전과 다른 세계를 대리 경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이다. 물리적인 것과 비물리적인 것의 관계가 혼합된 세계를 이동하는 몸을 통해 관찰하고 그 이면에 드러나는 도시의 모순을 그린다.

WildSeed is a thriller surrounding the case of a person whose body was stolen through data manipulation. Wearing the body of a ghost, an anonymous entity, a minority, the protagonist goes through a proxy experience of a world different from before. Through a moving body, the work observes a world hybrid of materiality and immateriality and examines the contradiction of the city beneath its surface.

일자
3.5.금—3.20.토 / 13:00—19:30
3.21.일 / 13:00—17:00

Date
3.5.fri—3.20.sat / 13:00—19:30
3.21.sun / 13:00—17:00


장소
목욕탕 기름창고

Venue
B2W-O

제작 지원
부산비엔날레

공공의 광장

Public Agora

자본의 속도감 속에 침잠된 공공 영역에서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공공’이란 여전히 유효한 개념인가? ‘예술’은?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 스마트폰, 게임, 소셜 미디어, 넷플릭스 등에서 가상과 실재 사이를 오가며 보낸다. 일상에서 볼거리가 넘쳐나는 ‘나도 예술가’ 시대에 콘텐츠 창작은 더는 예술가의 고유한 영역이 아닌 듯하다. 오늘날 저녁에 극장에 가서 무대 위 연극을 감상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연극은 다른 시공간의 차원으로 확장될 수 있을까? ‘공공의 광장’에서는 그 가능성을 실험해보는 동시에 그것이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는가를 의심해본다.

The public space continues to sink deeply into the speed of the capital. In such times, what can art do? Is the notion of the ‘public’ still valid? How about the notion of ‘art’?
Today, we spend most of our time online, on smartphones, games, social media, and Netflix, oscillating between the virtual and the real. In an era of ‘anyone can be an artist’ flooded with entertainment, creative contents are no longer an exclusive expertise of artists. Today, what does it mean to go to the theater at night and to watch a piece of theater on stage? Can theater expand its boundaries to a dif-ferent dimension of time and space? In the Public Agora, such possibility is experimented together with a doubt about its validity as an alternative.


공공 이벤트
에란겔: 다크 투어

Public Event
Erangel: Dark Tour

게임 이벤트, 60분

Game Event, 60 min



‹에란겔: 다크 투어›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투어 가이드다. 이곳으로 초대된 100명의 관객은 게임의 배경인 에란겔 섬에 낙하한다. 단, 한 명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기존의 게임 룰에서 벗어나 대신 섬 곳곳의 폐허를 방문한다. 산책자, 이주민, 원주민 세 인물은 각각 ‘밀타파워’의 공장, ‘학교’의 교실, ‘유적지’의 마을로 관객을 인도하며 멸망과 쾌락의 서사, 배틀로얄 장르의 전복의 가능성, 메타버스의 실재와 허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공간을 성찰한다. 이 프로젝트는 게임 공간에서 공공의 의미와 그 가능성을 실험한다.

‹Erangel: Dark Tour› is a guided tour in the game ‘Battle Ground’. 100 audiences are invited to Erangel Island where the game takes place. However, contrary to the original rule of the game where the players have to fight each other until the last survives, the participants leisurely walk through the ruins of the island. A flaneur, a migrant, and a native of the island each lead the audience to different spots like ‘Milta Power’, ‘School’, and ‘Ruined Village’, reflecting on the virtual world through various perspectives such as the narrative of the apocalypse and pleasure, the possibility of subversion in Battle Royal genres, the real and the illusion of the Metaverse discourse. The project experiments with the notion of the public and its possibilities in the virtual gaming world.

일자
3.20.토 / 14:00
3.21.일 / 14:00

Date
3.20.sat / 14:00
3.21.sun / 14:00


장소
배틀 그라운드, 에란겔섬

‹에란겔: 다크 투어› 신청 전 체크 사항
- 다크 투어 매뉴얼
(https://drive.google.com/file/d/1ygDP35AWV0VpfKKroVLwU1LI4E1xj8-g/view)

- STEAM 계정의 배틀그라운드 구매 및 설치 필수
- KAKAO,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로 참가 불가
(게임 설치 링크: https://bit.ly/3qWcgTr)

- 보이스 채팅 플랫폼 DISCORD 설치
(DISCORD 홈페이지 링크: https://discord.com)

- 배틀 그라운드 권장 사양 확인
(링크: https://bit.ly/3qUMkrc)

-다크 투어 노션 페이지
(https://www.notion.so/03-20-21-14-00-13-00-2-4652d0e6c472438595a27e889dd55b70)

Venue
Battle Ground, Erangel Island

기획
오영진

섹션 리더 및 퍼포머
권보연, 이경혁, 이영준, 장병호

조교
김지윤, 안준형, 염철웅, 임윤혁, 장민호

공공 토크
‹에란겔: 다크 투어› 토크

Public Talk
‹Erangel: Dark Tour› After Talk

토크, 60분

Talk, 60 min



공공의 광장에서 열리는 토크 행사다. ‹에란겔: 다크 투어›에 참여했던 관객 뿐 아니라 일반 관객 모두가 참여한다. 일상의 오락인 컴퓨터 게임에서 출발하는 이 토크는 점차 폭력, 폐허, 공동체, 도시에 관한 논의로 이어지며 전복, 연대의 가능성과 같은 사회, 정치적 이슈로까지 확장된다.

The talk event takes place in a public agora. Participants of Erangel: Dark Tour project, as well as regular audiences, take part in the talk. The discussion departs from the computer game, an ordinary entertainment, and stretches into discourses on violence, ruins, community, and the city, expanding to social and political issues such as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and subversion.

일자
3.21.일 / 17:00

Date
3.21.sun / 17:00


장소
목욕탕 탈의실

Venue
B1DR

참여
권보연, 오영진, 이경혁, 이영준, 장병호

아카이브

Archive

더블럭키 프로덕션 ‹헝클어진 데이터들의 정원› 산책

Doublelucky Productions A Scroll through the ‹Garden of Tangled Data›

‹에란겔: 다크 투어› #1. 원주민(이경혁)

‹Erangel: Dark Tour› #1. Native

‹에란겔: 다크 투어› #2. 이주민(권보연) / 삼선동 주민(장병호)

‹Erangel: Dark Tour› #2. Immigrants / Resident of Samseon-dong

‹에란겔: 다크 투어› #3. 이방인(이영준)

‹Erangel: Dark Tour› #3. Stranger

‹에란겔: 다크 투어› 토크

‹Erangel: Dark Tour› After Talk

작가와의 대화: 리미니 프로토콜-스테판 카에기

Dialogue with Artist: Rimini Protokoll

작가와의 대화: 김나희

Dialogue with Artist: Kim Nahee

작가와의 대화: 헬렌 노울즈

Dialogue with Artist: Helen Knowles

일정·예약

Schedule·Booking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링크는 2.26(금) 오후 8시에 오픈합니다.

월—일

Mon—Sun

3.5.금—3.21.일
13:00—19:30
윤태웅 <플라스틱 불릿 파트너>
이웅철 <물의 겉면>
더블럭키 프로덕션 <소멸>
김보용 <반도투어 익스프레스>
송민정 <야생종>

3.21.(일)은 17:00에 종료됩니다.

3.5.fri—3.21.sun
13:00—19:30
Yoon Taewoong ‹Plastic Bullet Partner›
Lee Woongchul ‹Surface›
Doublelucky Productions ‹Dissolution›
Kim Boyong ‹Peninsula Tour Express›
Song Min Jung ‹WildSeed›

금, 토, 일 (1주차)

Fri, Sat, Sun (1st Week)

3.5.금—3.7.일
13:00—19:30
티파니 리 <VR 리퀴드 파노라마>
서현석 <잔해>

3.5.fri—3.7.sun
13:00—19:30
Tiffany Lee ‹VR Liquid Panorama›
Seo Hyunsuk ‹Debris›

3.5.금
20:00
김지선 ‹슬픔의 집›
예약마감

3.5.fri
20:00
Kim Jisun ‹The House of Sorrow›
Booking Closed

3.6.토
20:00 / 관객과의 대화
김지선 ‹슬픔의 집›
예약마감

3.6.sat
20:00 / After-talk
Kim Jisun ‹The House of Sorrow›
Booking Closed

3.7.일
16:00
김나희 ‹대디 레지던시› 공유회: 눌러서 재생, 빠르게 감기
예약마감

3.7.sun
16:00
Kim Nahee Press Play, Fast Forward ‹Daddy Residency›
Booking Closed

금, 토, 일 (2주차)

Fri, Sat, Sun (2nd Week)

3.12.금—3.14.일
13:00—19:30
티파니 리 <VR 리퀴드 파노라마>
서현석 <잔해>

3.12.fri—3.14.sun
13:00—19:30
Tiffany Lee ‹VR Liquid Panorama›
Seo Hyunsuk ‹Debris›

3.12.금
20:00 / 관객과의 대화
헬렌 노울즈 ‹수퍼댓헌터봇의 재판›
예약마감

3.12.fri
20:00 / After-talk
Helen Knowles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Booking Closed

3.13.토
16:00
헬렌 노울즈 ‹수퍼댓헌터봇의 재판›
예약마감

20:00 / 관객과의 대화
리미니 프로토콜 & 토마스 멜레 ‹언캐니 밸리›
예약마감

3.13.sat
16:00
Helen Knowles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Booking Closed

20:00 / After-talk
Rimini Protokoll & Thomas Melle ‹Uncanny Valley›
Booking Closed

3.14.일
16:00
리미니 프로토콜 & 토마스 멜레 ‹언캐니 밸리›
예약마감

20:00
헬렌 노울즈 ‹수퍼댓헌터봇의 재판›
예약마감

3.14.sun
16:00
Rimini Protokoll & Thomas Melle ‹Uncanny Valley›
Booking Closed

20:00
Helen Knowles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Booking Closed

금, 토, 일 (3주차)

Fri, Sat, Sun (3rd Week)

3.19.금—3.21.일
13:00—19:30
티파니 리 <VR 리퀴드 파노라마>
서현석 <잔해>

3.21.(일)은 17:00에 종료됩니다.

3.19.fri—3.21.sun
13:00—19:30
Tiffany Lee ‹VR Liquid Panorama›
Seo Hyunsuk ‹Debris›

3.20.토
14:00
‹에란겔: 다크 투어›
예약마감

20:00
더블럭키 프로덕션 ‹헝클어진 데이터들의 정원› 산책
예약마감

3.20.sat
14:00
‹Erangel: Dark Tour›
Booking Closed

20:00
Doublelucky Productions A Scroll through the ‹Garden of Tangled Data›
Booking Closed

3.21.일
14:00
‹에란겔: 다크 투어›
예약마감

17:00
‹에란겔: 다크 투어› 토크
예약마감

3.21.sun
14:00
‹Erangel: Dark Tour›
Booking Closed

17:00
‹Erangel: Dark Tour› After Talk
Booking Closed

공지사항

Notice

예약 안내
[공연·공유회·스크리닝]
현장 관람 / 온라인 관람 중 선택 예약
*헬렌 노울즈 ‹슈퍼댓헌터봇의 재판›은 현장 관람만 가능합니다.

[전시·VR]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 가능

[공공 이벤트]
게임 참여 / 온라인 스트리밍 중 선택 예약
*‹에란겔: 다크 투어› 토크는 현장 관람만 가능합니다.

예약 취소 안내
공연 1일 전 자정까지 예약 취소가 가능합니다.
예약 취소 신청: virtualstation2021@gmail.com
예약 취소 처리가 완료되면 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

코로나19 대응
가상 정거장은 행사 진행 기간동안 정기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방문객 체온 측정 및 QR코드 방문자 기록으로 관람객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체온 측정 및 방문 기록 작성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미착용, 37.5도 이상 체온 측정 시 입장이 불가합니다.)

문의
050-7871-3602
(전화의 경우 실시간 응대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virtualstation2021@gmail.com
인스타그램 virtual_station2021
페이스북 virtualstation2021

Reservation
The reservation link to the following program open on February 26, 2021 at 20:00.
Other programs do not require reservation.
Kim Jisun ‹House of Sorrow›, Kim Nahee Press Play, Fast Forward ‹Daddy Residency›, Rimini Protokoll & Thomas Melle ‹Uncanny Valley›, Helen Knowles ‹The Trial of Superdebthunterbot›, Doublelucky Production A Scroll through the ‹Garden of Tangled Data›, ‹Erangel: Dark Tour›, ‹Erangel: Dark Tour› After Talk

Reservation Cancellation
You can cancel your reservation by midnight, one day before the performance.
To cancel your reservation please write to: virtualstation2021@gmail.com
You will receive a confirmation email of the cancellation.

Safety Plan
Virtual Station will abide by the COVID-19 guidelines for the safety of audiences and participants dur-ing the event by measuring the audience’s temperature and keeping a QR Code-based visitor log. The wearing of a face mask is mandatory for all programs. (You will not be permitted to enter if your body temperature is higher than 37.5 C° and if you are not wearing a mask.)

Question
050-7871-3602
virtualstation2021@gmail.com
Instagram: virtual_station2021
Facebook: virtualstation2021

크레딧

Credit

예술감독
김성희

프로덕션 총괄
김신우

기술 총괄
김연주

커뮤니케이션
김나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김보용

프로덕션
심은지

진행
권상록, 김서희, 박상찬, 장인한, 문수현

번역
이경후

‹에란겔: 다크 투어› 기획
오영진

커뮤니케이션 자문
정혜민

그래픽 디자인
강문식

웹 개발
문정주

음향
사운드인 글로벌(감독: 이선영)

영상
임테크(감독: 이선철)

스트리밍
스페이스 M(감독: 김경)

VR
엑스와이제트 브이알(감독: 전봉찬)

기록물 촬영
박수환

주최/주관
근미래우주선

후원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Artistic Director
Kim Seonghee

Head Producer
Kim Shinu

Technical Direction
Kim Yeonju

Communication
Kim Nayoung

Online Communication
Kim Boyong

Production
Shim Eunji

Coordination
Kwon Sangrok, Kim Seohee, Park Sangchan, Jang Inhan, Moon Suhyeon

Translation
Lee Kyunghoo

‹Erangel: Dark Tour› Direction
Oh Youngjin

Communication Advisor
Jeong Hyemin

Graphic Design
Gang Moonsick

Web
Moon Jungju

Sound
Soundin Global(Director: Lee Seonyoung)

Video
IMTECH(Director: Lee Seoncheol)

Streaming
Space M(Director: Kim Kyung)

VR
XYZ VR(Director: Jeon Bongchan)

Documentation
Park Suhwan

Organized by
Near-future Spaceship

Sponsored by


This event was facilitated as a program of Public Art Project supported by Korean Art Council